트래블러스맵과 함께한 여행자들이 남긴 398건의 솔직한 여행 후기입니다. 지역별로 서유럽 148건 · 남미 73건 · 북유럽 69건 · 동남아시아 61건 · 동유럽 39건 등 전 대륙에 걸쳐 있으며, 모든 후기는 실제 여행에 참여한 분들의 1차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 후기는 작성자 본인의 동의 하에 게재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작성자명은 일부 가려 표기합니다.

안테스산맥을 건너 리우까지.28일간 남미여행
'내 인생의 마지막 여행지는 꼭 뜨거운 정열의 나라 남미에서 종지부를 찍어야지' 라는 막연한 다짐이 있었는데 언제쯤일까라는 설레임으로 지내다 지난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딸이 긴 휴가를 받아 남미 여행을 갈 거라는 얘기를 하는 순간, 나도 같이 가~ 라고. 70이 넘은 엄마가 가겠다고 나섰을때 딸은 약간 부담스러웠으리라. 하지만 5는 안 넘었잖아
폭풍같이 지나간 남미여행, 값진 인생자산이 되다
폭풍같이 지나간 28일간의 남미일정이었다 긴비행의 피로를 안고 시차적응할 겨를도 없이 여행이 시작되면서 고산증과 씨름,연이은 항공이동과 짐싸기, 하루에도 사계절을 만나고 거의 전투모드로 이어진 빡센여정이었다 역시 컨디션관리가 관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노라마처럼 다양하게 펼쳐지는 남미여정은 특별했다 고생없이 결실을 얻을수 없는거 맞구요 가슴뛰는 열정도

혼자 다녀온 후회 없는 남미 여행
2026년 1월 드디어 남미로 출발했다. 세계 곳곳 돌아다닌 곳이 많았지만, 마음 속 숙제처럼 남미는 남아있었다. 항상 같이 여행을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아프게 되어 급 혼자라도 가야겠어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공항에서 뵙게 된 분들 모두 인상 좋으시고 혼자 여행 온 여자분들도 많아 여행의 설렘이 배가 되었다. 그러나 첫 출발부터 LA에서 리마구간

남미! 생애 한 번은 꼭 가볼만한 그 곳
27일간의 장거리 여정, 수차례 항공편과 해발 고지대의 비포장 장거리 육상교통, 다양한 날씨 변화와 치안, 음식, 고산증 등 걱정으로 남미 여행을 망설였으나, ’세상에없는여행‘의 남미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게 결정적 전환점이 되어, 2026.1.12.에 남미로 출발하게 되었다. [페루] 이카사막의 샌드보드 투어, 파라카스로 이동해 페루의 작은 갈라파고스 ‘

아프리카, 트래블러스맵이다!
아프리카 청춘이라며~~ 여행 3일만에 작은 배낭을 잃어버렸다. 아침식사 후 잠깐 휴식을 틈타 숙소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내몸만 가볍게 차에 올라타고 말았다. 시차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아침기상시간이 빠르다보니 수면시간은 짧고 그만큼 정신도 나가 있었다. 결국 남은 일정은 배낭의 내용물만큼 룸메이트와 일행들에게 '기생'하면서 살게 되었다. 설렘으로 시작된 여

인생 최고의 남미여행
남미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두려움이 컸지만 ,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선배언니를 믿고 결정했다. 그 결정은 내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었고, 앞으로 나의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해주었다. 함께 한 여행동료들도 좋았지만 , 끝까지 항상 여유과 미소로 우리와 함께 한 최영미인솔자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