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마을을 보고 함성을 지른다
파란색이 온통 칠해진 동화같은 마을이다
스머프들이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나올것만 같고.
어린왕자가 안녕하고 인사를 건네며 손을 흔들것만 같다
여긴 "쉐프샤우엔"이다
파란색문.파란색지붕.파란색벽.파란색계단.
지나가는 사람들의 가슴에도
파란색 심장이 뛰고 있을것만 같다.
2013년 12월 28일 함께 출발하셨던 박경희님의 여행 후기입니다. 사진은 김영남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