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밝은 미소가 다시금 그리워 진다.여행은 어떤 사람들과 여행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여행지 곳곳에서 똑같은 스케쥴로 만났던 한국사람들...이번 여행은 한국사람들을 좀처럼 볼수없는 여행이라서 참말 좋았다.한국사람들이 싫은 것이 아니라 트래블러스맵의 여행아이템이 특별한 것에 만족하다는거다...사람에 치이는 누구나 하는 여행스케쥴이 아니었던 것에 감사한다.패키지여행에 신물났던 나는 이제 든든한 조력자를 둔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진다.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챙기는 메이가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벌써 "꽃 보다 형님"의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2013년 12월 28일 여행에 함께 하셨던 김남옥님의 여행후기입니다.
여행지
모로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