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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난 겨울, 트래블러스 맵과 함께 네팔 트레킹에 다녀오신 토마토님의 여행기를 싣습니다. 마흔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네팔 트레킹을 선택하신 토마토님의 여행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제목을 클릭하시면 여행후기로 연결됩니다~)   1편.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여성으로 명절의 경계를 넘어, 평소에 운동을 하는 편이 아니지만 체력의 경계를 넘어, 하루라도 출근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았던 일터의 경계를 넘어, 네팔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여행의 첫번째 이야기.   2편. 서울-카트만두-포카라     카트만두에 도착해 포카라까지 가는 8시간의 버스 여행.. 중앙선도 가로등도 신호등도 없는 도로. 180도씩 굽이굽이 꺽어지는 산길. 무사히 포카라에 도착해 두눈으로 히말라야를 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3편. 트래킹 첫째날 : 포카라-카레-톨카     아름다운 페와 호수를 볼 수 있는 포카라에서 여유로운 아침산책을 잠시 즐기고 쓰리시스터즈 포터들과 함께 히말라야로 향한다. 눈이 시릴 정도의 히말라야와 밤하늘에 거짓말같이 가득한 별들을 눈에 담는다.   4편. 트래킹 둘째날 : 톨카-간드룽     밭과 학교, 마을을 지나 히말라야를 걷는다. 산골에 있는 학교에 약간의 보수비용을 기부한다. 나마스떼라는 인사를 주고 받을 여력이 나지 않는 길이지만, 이렇게 나는 또 다시 산에서 인생을 배운다.   5편. 트래킹 세째날 : 간드롱-타다파니     정글과 예쁜 꽃나무, 그 너머에 눈부신 히말라야의 하얀 설산. 한번에 이 많은 절경들을 볼 수 있다니 갑자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6편. 트래킹 다섯째날 : 고라파니-푼힐-힐레     일출을 보려고 서두르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 산을 오른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높이에 서서 황홀하게 물드는 붉은 히말라야를 바라본다.   7편. 트레킹 마지막날 : 힐레-나야풀-포카라-카트만두     히말라야에서 내려와 네팔 여성의 자립을 위한 기술교육센터 WSDP에 잠시 들른다. 상점에서 이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구입하며 작은 바램을 갖는다..   트래블러스맵 네팔 푼힐 트레킹을 다녀오신 토마토님의 여행기 중에서

김*래2014년 10월 14일


지난 겨울, 트래블러스 맵과 함께 네팔 트레킹에 다녀오신 토마토님의 여행기를 싣습니다.

마흔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네팔 트레킹을 선택하신 토마토님의 여행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제목을 클릭하시면 여행후기로 연결됩니다~)

1편.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여성으로 명절의 경계를 넘어,

평소에 운동을 하는 편이 아니지만 체력의 경계를 넘어,

하루라도 출근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았던 일터의 경계를 넘어,

네팔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여행의 첫번째 이야기.

2편. 서울-카트만두-포카라
 

카트만두에 도착해 포카라까지 가는 8시간의 버스 여행..

중앙선도 가로등도 신호등도 없는 도로. 180도씩 굽이굽이 꺽어지는 산길.

무사히 포카라에 도착해 두눈으로 히말라야를 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3편. 트래킹 첫째날 : 포카라-카레-톨카
 

아름다운 페와 호수를 볼 수 있는 포카라에서

여유로운 아침산책을 잠시 즐기고

쓰리시스터즈 포터들과 함께 히말라야로 향한다.

눈이 시릴 정도의 히말라야와

밤하늘에 거짓말같이 가득한 별들을 눈에 담는다.

4편. 트래킹 둘째날 : 톨카-간드룽
 

밭과 학교, 마을을 지나 히말라야를 걷는다.

산골에 있는 학교에 약간의 보수비용을 기부한다.

나마스떼라는 인사를 주고 받을 여력이 나지 않는 길이지만,

이렇게 나는 또 다시 산에서 인생을 배운다.

5편. 트래킹 세째날 : 간드롱-타다파니
 

정글과 예쁜 꽃나무, 그 너머에 눈부신 히말라야의 하얀 설산.

한번에 이 많은 절경들을 볼 수 있다니

갑자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6편. 트래킹 다섯째날 : 고라파니-푼힐-힐레
 

일출을 보려고 서두르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 산을 오른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높이에 서서

황홀하게 물드는 붉은 히말라야를 바라본다.

7편. 트레킹 마지막날 : 힐레-나야풀-포카라-카트만두
 

히말라야에서 내려와

네팔 여성의 자립을 위한 기술교육센터 WSDP에 잠시 들른다.

상점에서 이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구입하며 작은 바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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