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아니한가 낮술!
주제만큼이나 좋지 않았나.
도란도란 산책하듯 공작산을 거닐며 모르는 이들과 쑥스러움속에 나눈 간식도,
막 가을로 접어든 공작산의 아기자기한 풍광도...
처음 접해본 옥수수비빔밥집 주인장의 친철함과 그만큼의 맛깔스러운 음식도..
머리를 부딪쳐가며 손놀림을 서두르던 술담그기 체험은 이제 곧 숙성되서 내손으로 배달될
내 첫 술담금의 기억만큼이나 설레는 시간이었으리라.
알지못하던 술 제조법에 대한 교육은..지금도 지인들에게 써먹고 있다는 장점도!
당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것을 얻어올 수 있음에 감사한다.
발효실을 가득채우고 있던 술단지들이 그립다..마시고 싶다!
여행지
대한민국공작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