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6박 8일 일정으로 다녀온 스페인 여행!
첫 유럽여행에다 자유일정으로 가는 거라 국제미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앞섰으나
메이사마의 도움으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환승시간이 촉박해 뛰다시피 파리 드골공항에서 마드리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 느꼈던
안도감이 스페인에 도착해서는 편안함과 자유스러움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바꿨다.
밤이 깊도록 먹고 마시며 즐기는 여유와 길 잃고 헤매는 이방인들에게 베푸는 따뜻한 손길은
스페인을 다시 한번 찾게 하는 이유가 될 것 같다.
고야가 누워있는 마드리드, 역사가 살아 있는 똘레도, 고풍스러운 세비야, 알람브라의 그라나다
가우디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바로셀로나. 빠듯한 일정에도 하루 10시간의 강행군으로 이뤄낸
여행성과이기에 더욱 기억에 남고 일주일 내내 맑은 하늘로 맞아준 스페인이 반갑고 고마울 따름.
자유와 열정을 만끽하고 싶은신 분들은 주저 없이 가방을 메고 떠나시길 추천합니다. 그라시아스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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