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을 받은 다양한 색채의 아드리아해! 그리고 크로아티아.
9박 11일의 길다면 긴 여정에서 아침 돌락시장처럼 활기띤 자그레브 시민들, 푸른 하늘, 뭐라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물빛의 플리트비체.
하얀 요트들이 줄지어 선 바쁜 스플리트, 그 속의 라벤다 향기 가득한 흐바르섬, 휴양지다운 드브로브니크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의 성벽투어. 스르지산에서 내려다본 정적의 야경도시 그 또한 정겨운 드브로브니크.. '흐발라' 하고 인사할 때 순박한 크로아티아 사람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2일간의 슬로베니아의 블레드성, 호수, 포스토이나 동굴은 참으로 신비롭고 신비롭다. 트래블러스맵에서 예약한 호텔은 정말 너무 좋았다. 9박 11일의 맞춤여행의 정점을 찍으며... 오늘도 난 트래블러스맵과의 또 다른 인연을 생각해본다 ^^
* 위 여행후기는 8월 4일 크로아티아 맞춤여행에 참가하신 양순이 선생님께서 써주신 여행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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