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목록으로
덴마크 · 노르웨이 · 스웨덴 · 핀란드 · 에스토니아

한여름 밤의 오로라 잊지못할 북유럽 여행

조*미2016년 9월 22일

시간 : 2016.8.16~27

여행지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에스토니아

  나에게는 1,2년에 한번씩 같이 여행을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서유럽,  동유럽을 거쳐 이번 여행지는 북유럽.

  말로만 듣던 북유럽 스타일이 어떤건가 궁금하기도하고 그들의 문화도 궁금했다. 처음 도착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짧은 여름을 즐기기위함인지 시끌벅적한 시청사 주변도 좋고 상점들 많은 골목도 아줌마들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다. 길거리에서 먹은 쌀국수 좋았고^^ 참신한 디자인의 물건들 보며 지름신이 몇번 다녀가신듯^^ 비행기를 타고 노르웨이 항구도시 베르겐으로~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플뢰옌산을 숲길을 따라 내려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꼭 추천!! 광장에서 열린 베르겐필의 썸머콘서트는 로또당첨된 기분이랄까^^배를타고 지나간 송네피요르드. 그끝에 자리한 예쁜 플롬마을. 다시 기차를 타고 뮈르달로이동. 거기서 다시 기차로 오슬로로!! 설명을 꼼꼼하게 잘해준 현지가이드에 엄지척! 우리의 킹왕짱 인솔자 루피의 추천으로 찾게된 스톡홀름 시립도서관은 인상깊었다.(올가을 책좀 많이 읽어야지 굳은 결심을^^) 코펜하겐 니하운보트투어를 상상하고 스톡홀름 보트투어를 한다면 실망할지도ㅠㅠ아기자기한 예쁜 골목이있는 감라스탄에서 기념품도 듬뿍사고(아줌마들 선물용으로 딱인 자작나무 행주도 사고) 실자라인을 타고 핀란드 헬싱키로~도심의 별빛이 사라진 배위에서 별을 많이 볼수있을거란 기대에 올라간 선상에서 상상도 하지못했던 오로라를 보게될줄이야(하느님,  앞으로 착하게 살게요) 그 벅찬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실자라인은 면세물품을 파는데 여행기간중 가장 물건값이 싼곳이었다. 공항면세점보다 훨씬 쌌다. 들고다니기 불편할지 몰라도 꼭 사야한다면 실자라인에서~헬싱키에서 찾은 키아즈마 현대미술관. 그곳에 전시된  그것도 한글로 '최정화'라고 쓰여진걸보고 괜히 애국심이 솟아올랐다. 원로원광장에서도 최정화씨 작품을 볼수있었다.헬싱키 여러곳을 트램을 타고 다녀보고 옛모습이 살아있는 에스토니아 탈린도 가보고 마지막날은 헬싱키 투어로 마무리.

내가 본 북유럽 스타일은 소박하고 실용적인 그들의 문화가 담겨진 그들의 삶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했다.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문화를 이루고 가꾸어가는 모습을 보고 젊은이들이 가서 많은것을 보고 배워와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것은 친절한 '루피씨'와 도심에 자리잡고있어 도심투어에 편리했던 호텔들,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식당들. 능숙했던 현지 가이드들. 좀 아쉬웠던것은 좀더 둘러보고 싶은 도시들이 있었는데 시간에 쫓겨 제대로 보지못했던점. (그기간에 다보기는 무리였을수도 있겠지만)여튼 참 만족했던 여행이었다. 다음에 또 트래블러스맵을 이용하겠냐고? 당연하지!!

여행지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에스토니아코펜하겐베르겐플뢰옌산송네피요르드플롬뮈르달오슬로스톡홀름감라스탄헬싱키

댓글 0

트래블러스맵

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을 슬로건으로. 지역과 환경, 여행자 모두에게 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갑니다. “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 TravelersMAP이 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문의하기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5길 33 305호
  • [email protected]
  • 02-2068-2799
  • 상담 가능 시간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토, 일, 공휴일 휴무

트래블러스맵 | 통신판매업신고 제2023-서울마포-3867호 | 관광사업자등록 서울마포 제2023-000098호

영업보증보험 6천만원 가입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602-658711 (주)트래블러스맵

© 2026 트래블러스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