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 여행지이자 신혼여행지는 하와이.
하지만 직장에서의 일이 바빠 신혼여행지만 하와이로 정해 놓고, 세부적인 일정을 짜지 못해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때 신랑의 추천으로 알게된 트래블러스맵!
트래블러스맵의 김은정 담당자님 덕분에 여행을 정말 편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전 미팅 때 숙소, 렌터카 바우처 등을 하나의 A4파일에 정리해서 주셨는데 여행 내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센스 짱!^^
1. 마우이섬
저희가 하와이에서 처음 여행한 곳은 마우이섬이었습니다. 숙소는 웨스틴과 하얏트에서 나누어 묵었는데 두군데 모두 룸컨디션도 훌륭했고, 리조트 시설도 좋았습니다.
총 3일을 머무르면서 할레아칼라국립공원에 가서 일몰도 보고, 요트를 타고 몰로키니섬에 가서 스노쿨링 체험 등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마우이섬은 웅장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정말 인상깊었던 곳이었습니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이에요!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고 멋지답니다!)
2. 오아후섬
오아후섬은 조용하고 여유로웠던 마우이섬과는 다른 매력이 숨겨져 있던 곳이었습니다. 오하우에서의 숙소는 하얏트였는데 좁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마우이에 비해 오하우에 있는 호텔들이 오래되어 시설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을 했었지요!) 룸컨디션이 좋아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놀룰루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하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차가 힘들었어요!ㅠ-ㅠ)
오아후섬에서도 3일을 머무르면서 아울렛 및 쇼핑센터 구경도 하고, 카일루아 비치, 쿠알로아랜치에 가서 ATV체험도 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카일루아비치는 바닷물색이 너무 예뻐서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습니다.
(바닷물색이 너무 예뻤던 카일루아비치랍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저희는 1월 초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하와이는 우기가 10월부터 3월까지라고 해서 혹시 비가 오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여행기간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휴양, 관광, 체험, 쇼핑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하와이 여행!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김은정 담당자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트래블러스맵과 함께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