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로 시간 적 여유가 많이 없는 저에게 트래블러스맵을 통한 휴가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급하게 정해진 휴가일정이였지만 트래블러스맵의 잘 짜여진 스케줄과 비행기 및 숙소 예약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었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을 알아가고 준비하는 기간도 여행의 즐거운 과정이였습니다.
1. 코펜하겐
개인적으로 걷는 것을 좋아하고 또한 그럴 만한 곳이라 생각하여 교통카드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걷다 쉬고 하는 것들이 더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 덕분에 코펜하겐에서 처음 생긴 커피숍이라고 적힌 곳을 발견하고 차 한잔 마시는 기회도 가졌답니다.
▼ 아름다운 건물들도 저의 눈을 매료시킨 것은 물론이거니와
▼ 재래시장에서 그들의 삶도 곁에서 가까이 지켜보는 경험도 했습니다.
▼ 날씨가 무척 좋아 유난히 하늘과 물과 보트가 참 인상적이였던 곳, 바사박물관 가는 길입니다.
저 다리를 계속 걸어가다보면 멋진 뷰가펼쳐지는데 생각하지 못한 곳을 발견하여 한참을 있다 왔답니다.
이곳에 카페가 있어 식사나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헬싱키에서는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박물관 관람과 쇼핑을 위주로 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북유럽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각 나라의 박물관을 꼭 보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어딜가나 그들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기획전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디자인 여행하시는 분들은 각 나라 백화점을 둘러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가구,조명, 패브릭 등 많은 유명브랜드들이 새로운 상품들로 한곳에 모여있어 구경하는 시간이 절약 되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가끔 세일도 하고 하니 쇼핑하기도 좋고, 백화점 식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하 식품코너 같은 곳에서도 재밌는 현지 음식거리들도 구경하고 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트래블러스맵과 스푼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2017년 북유럽 맞춤 자유여행을 다녀오신 송**님의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