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5일(2017.6.21-25)
직장맘으로 둘째아들과 처음으로 무작정 여행을 잡다.
업무로 지친 몸과 맘, 그리고 아들과의 시간을 갖기 위한 구실(?)로 시작된 여행이 시작된다.
더불어 아들이 있는 친한 직장맘이 합류하면서 더 풍성해진 여행^^
아이들이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트래블 담당샘~
말레이시아 여행가기전에 사전답사라도하듯
여러 책자와 음식, 환경 등 여러모로 엄마처럼 신경써주셔서 맘이 더 든든하고 안심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울거라는 의심을 뒤로 한채,
비도 거의 안오고 한국날씨보다도 더 괜찮은 날씨로 3박 5일이 즐거웠답니다.
첫날 늦은 밤에 도착해서 호텔로 고고~~
피곤한지 바로 곯아 떨어져 다음 날 국립공원에서의 전경(정말 세계유산 맞네요^^) 감상과
트래킹, 폭포수 밑에서의 서늘함 느껴보기^^
열대우림속에서 자연을 느껴보는 하루였답니다.
세번째날 아이들이 열광하고 엄마들도 여유로왔던 에코리조트!!!!
정말 물위에 집이 있다니~~~
비가 오는 바람에 작은 수영장에서 비를 맞으며 수영을 3시간을 했답니다.
다음날 물이 들어온 리조트안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 신비로운 풍경을 아이들과 한참 구경^^
더 오래있고싶은 맘을 꾹꾹 누르며 배를 타고 나왔답니다.
말레이시아 하이라이트.. 반딧불투어~~~~~(완젼 강추!!!)
다시 가도 또 경험해보고 싶은 반딧불 투어, 왜 사람들이 또 이야기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느껴보고 즐겼던 반딧불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아이들의 동심속 추억 여행이었답니다.
다음에는 에코리조트에서만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어요.
물가도 싸고 날씨도 굿! 사람들도 친절하고!
모두모두 좋았던 아들과 함께 한 첫 여행 ~~~ 성공!!!!
여행의 시작과 끝 지점, 그리고 다녀와서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트래블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