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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 체코 · 오스트리아 · 헝가리

세 아줌마가 떠난 동유럽

양*자2017년 8월 16일

사실 크로아티아를 위한 여행계획이었다.  초등학교 동창셋이 의기투합 이번 여행을 위해 회비를 적립했고 그렇게 우린 여행지와 여행사를 열심히 검색하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트래블러스맵이라는 아주 생소한 여행사를 접하게 되었다.  일반 패키지 여행이 다소 버거웠던 우리에게 트래블러스의 쎄미패키지는 최적이였고 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후기는 처음 목적이였던 크로아티아를 미련없이 포기할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였다.
일단 트래블러스맵이라는 여행사에대한 궁금증~~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일반 여행사와는 차별화가되는 사회공헌 기업이라나~~ 그또한 신선한 이미지였기에 망설임 없이 전화해서 연결된 직원이 소미씨였다.  모든 면에서 조금은 더딘 중년아줌마들의 이해력을 참 인내심있게 들어주고 설명해주는 소미씨덕에 우리는 별 어려움없이 7월23일~ 8월1일까지 8박10일의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돌아보는 여행길에 오를수 있었다.
여행지와 일정에 대해서는 앞서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 사진과 정보를 올려주셨기에 나는 이번 여행이 일반 패키지와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다.  가장 편리했던점은 숙소가  시내의 중심지에 있었다는것.    우리가 원하는 관광명소나 레스토랑 그리고 까페가 숙소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있어서 영어가  서툰 우리들도 별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었고 여유롭게 자유시간을 만끽할수 있었다. 
또한 제공받은 일정내의 모든식사들이 일반 패키지와는 다른 현지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메뉴와 레스토랑을 제공받았다는 것이 정말 만족스러웠다. 다른 여행사에 비해  조금 부담스러웠던 여행경비가 충분히 이해될만큼 훌륭한 숙식제공이었다.  우리들의 편리를 위해 식사시간도 놓치면서 동분 서주하던 소미씨는 여행기간내내 우리가슴을 따뜻하게 해준 일등공신이였다.  이 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다음 여행도 소미씨와 트래블러스와 함께하는 여행이 되기를 소망 하며 동유럽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자 한다.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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