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쯤이었나??? 맵에서 아프리카상품이 있었는데 그때도 25일 일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내생각에 25은일간 아프리카여행은 아주 특별한 사람만 갈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래~~~살다보니 나도 아프리카를 가는구나....
내가 아프리카를 간다니 주의분들중에는 봉사활동 가냐고 묻던분도...ㅠ
그래서 추장 찾으러 가느거니까 안와도 찾지 말고 놀러나 오라고 했죠 ㅋㅋ
야튼 나는 상품 뜨자마자 예약했고 기다리고 준비하며 루피를 어지간히도 괴롭힌듯..
루피는 남미때도 인솔해서 나름 쬐큼은 친하다고 생각하는 1인임돠~^^
공항에서 저 포함12명과 인솔자가 두분이나?? 루피와 파니라고 여자분..
이 파니 성격이 또시원 시원합니다~ㅎ
그리하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니 옴마야~~~ 이건 뭔일이래???
이거쓴 내가 상상하던 아프리카는 어데로 사라지고 웬도시가 떠억...참말 어이상실~
나의 아프리카는 동물의 왕국.어렸을때 흑백티비로 봤던 타잔.그나마 요즘은 정글의 법칙쯤...-_-;;
공항에 도착하니 우리 일행을 23일간 책임질 버스와 운전담당 루루.요리와 가이드담당 콜린과 반갑게
인사하고 차를 타자마자 또 웬비???다행히 호텔에 도 착하니 비는 그치고 예쁜 무지개가 호텔유리창으로
고개를 쏘옥 반기는 모습~^^
도시든 사막이든 아프리카아왔으니 구경은 해야죠~
볼더스비치로 펭귄만나러 고~
펭귄이 고개를 갸웃갸웃 신기하다는둣 쳐다보길래 너도 내가 이상하지만 아프리카에 사는 너도 신기하구나~
그러니 우리 퉁치고 서로 구경만..ㅋㅋ
인도양을 지나 대서양으로 넘어오면 처음으로 보인다 하여 희망봉이라고 불린다나..
이름은 들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기대와 희망을 줬을지..
테이블 마운틴을 보니 왜 이름이 테이블 마운틴인지 바로 이해가 됩니다~ㅎ
원래는 테이블 마운틴을 오를수 있는 케이블 카가 있는데 보수 수리중이라 탈수 없다니
이건 또 무슨 조화인지..그래도 그냥처다 보기만 하기에는 억울한 느낌이라 두발로 등반하기로
무려 5시간을 걸려 왕복하고나니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4~5일간 버스 오르내리기도 힘들었다는거...-_-;;
그래도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절경을보니 5시간을 다 보상받은듯 합니다.
산을 내려와 워터 프론트에 들려 점심먹고 구경할까했는데 상점구경보다는 새로움을 찾자해서
산에 올랐던 분들과 택시타고 보캅마을로 또 고~ 호텔 근처에 있는 마을인데 파스텔 톤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마을입니다.
남아공에서 캠핑 첫날...기대반 설램 반 텐트치는방법과 텐트걷는방법을 익히고 텐트를 치고나니
밤하늘에 은하수가...아~ 여기가 아프리카 맞구나~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4개국을 한번에 적으려니 너무 아쉬워 나라별로 간략하게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