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목록으로
프랑스 · 스위스

가족유럽여행 그립다 낭만가득

익명2017년 11월 3일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라 여유와 낭만 그리고 알찬 스케줄로 여행하고 싶어서 신뢰 가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사를 찾게 되었다

그러던 중 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을 알게 되었고, 첫 통화에서 이미 다름! 을 인정할 수 있었다

자유투어와 단체 투어를 함께한 일정이었기에 트래블러스맵에서만 추천 가능한 현지 여행지와의 근거리 숙소 및 현지 맛 집안 내, 그리고 기타 상세 일정에 대한 코멘트까지 감동 그 자체였다 10월 초 여행을 앞두고 스터디를 거의 못한 상태에서 9월 중순 지식 가이드님과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고, 그 이후 난 트래블러스맵의 팬이 되었다

클리어 파일 한 권에 여행정보 및 파리의 바게트에 관한 역사 및 기타 정보, 그리고 현지 여행지별 맛 집과 여행 전에 보면 좋을 영화 등,,,, 고급 정보,,, 정말 트래블러스 맵에서만 제공 가능한 정보들이었다

오리엔테이션 후 돌아오는 길 뿌듯,,,, 기대,,, 설렘 가득했었다,,, 여행 전 스터디를 많이 안 해서 불안했는데 불안함도 사라지고, 남은 기간 동안 편안하게 차근차근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드디어 프랑스&스위스로 고고~!
 

첫날은 낭만적인 몽마르트르 언덕(실은 몽마르트르보다 트래블러스맵에서 알려준 유명 바게트 집을 가다 팠음) 그리고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콩코르드광장까지…. 온통 크루아상과 바게트에 매료되어 코스 내내 에스프레소와 함께 유명 제과점마다 들러서 맛보았다

그래서 지금도 크루아상과 커피,, 바게트를 먹을 때면 파리가 더욱 그립다

이후 둘째 날은 루브르박물관 및 시내 관광 후 센강 유람선을 탔다

이렇게 무리되는 일정도 교통 편이 편한 곳으로 숙소를 예약해주셔서 가능했던 듯,,,

숙소 근처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애플망고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어른 손바닥보다 큰 사이즈의 애플망고가 원화로 대략 5천 원 정도,,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기가 막혀서 지금도 생각하면 침이 꿀꺽~~

셋째 날은 베르사유를 다녀와서 에펠탑 전망대로 고고~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가 가능하여 좋았고, 특히!! 가이드님께서 강추하던 에인절 리나가 안에 있어 가볼 수 있었다

고풍스러운 조명 아래 고급스러운 테이블에서 맛보는 에인절 리나 케이크야 말고,,, 베르사유 투어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코스였다

10년 전보다 베르사유도 관광객을 위해 미니기차도 운영하고,, 또 예전엔 찾기 힘든 화장실도 곳곳에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다

그곳 프랑스는 한국보다 더 깊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기에 베르사유 정원 곳곳에서 아이처럼 낙엽을 밟으며 뛰어다니고 시원한 가을 공기를 한껏 마시고 왔다

다시 파리로 돌아와서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기에 (다음날은 몽생미셸 투어가 새벽~다음날 새벽까지 예약되어 있는 관계로^^) 좀 무리해서 에펠탑으로 갔다

(의외로 에펠탑 전망대가 우리 아이는 제일 좋았다고 한다,,,^^)

오늘은 멀리 베르사유 궁전까지 다녀왔기에 이쯤에서 일정 마무리,,

다음날 새벽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몽생미셸 투어~

물론 빡센 일정이었지만 우리 가족 모두 이번 여행에서 제일!!! 너무!!! 좋았던 코스였다

이유는 성스러움과 중세를 걷는 것 같은 낭만,,, 그리고 평온함에서 느껴지는 신비함,, 모두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몽생미셸 야경투어도 강추할만한 코스다,,, 낮과는 다른 어둠 속에서 빛나는 수도원.. 몽생미셸로 가는 셔틀에서 내리기 전 눈을 감고 있다가 셔틀에서 내린 후 눈을 감고 뒤를 돌아본 후 몽생미셸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눈을 떴을 때,,,, 눈앞에 펼쳐진 장관,,,, 감동 그 자체,, 잊을 수가 없었다

단체 투어였기에 야경을 본 후 숙소까지 안전히 배웅해주었다

다음날 새벽에 스위스로 테제베를 타러 기차역으로 새벽 7시까지 가야 하므로 우리 가족은 꿀잠을 청했다

이제 청정 스위스로 고고

스위스 첫날 루체른 도착하며 와아 진정 스위스구나 느낄 수 있었던

깨끗한 거리와 하늘로 마음까지 환해졌다

우리 아이는 루체른 호수에 떠있는 백조를 보며 신나했다

가족룸이 있는 아파트 호텔에서 우린 짐을 풀고 바로 루체른 시내로 고고~

루체른 시내에서 맛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파리에서 실컷 마신 에비앙을 또 즐기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저녁은 루체른에서 맛 집이라 손꼽는 라쿠치나에서 즐겼다

여긴 이태원 라쿠치나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궁금,,,,

분위기 좋고~ 식사하러 온 사람들은 대부분 연인들?

조금 늦은 저녁시간이어서 였는지 식사보단 와인 한 잔 기울이는 테이블들이 많았다

둘째 날은 인터 라덴으로 출발

시간이 애매해서 이날은 그저 인터라켄 시내투어로 마무리했다. 쿱에서 실컷 과일과 와인 그리고 맥주에 안주까지 사들고 호텔방에서 편하게 먹었다

담날엔 융 프라요 흐를 가려다 피르스트로 일정을 바꾸어,,티쏫에서 만들었다는 200억 들인 cliff walk를 가보고 싶었다

진정 이번 여행에서의 신의 한수였다
 


 

그란 델 발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바흐알프제 호수까지 트래킹 후 내려오는 길 곤돌라에서 중간에 내렸다 탈 수 있는데 이때 bort 역에서 내려 아이들은 산 중턱에 있는 청정지역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우린 커피 한 잔,,,, 유럽에 오니 커피향이 더 좋고 맛도 좋네,,,,

그란 델 발트에서 퐁듀를 먹고 다시 호텔로 왔다

셋째 날은 취리히로 고고

라인강을 가자고 결정하고 기차를 타고 역에 내리니 라인강의 절경이 펼쳐졌다
 


폭포 앞까지 가는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폭포만큼 뻥 뚫린 시원한 감동을 안고 우리 식구는

취리히 전통음식을 맛보러 시내에서 유명하다는 ‘뭉쳐야 뜬다’에서도 나온 레스토랑 음식점 ‘토익 하우스 켈러’에 가서 먹었다

대략 30분 정도 대기해야 먹을 수 있는 곳!!!!

기다린 만큼 맛나고 후회 없이 즐거웠다.

수도원 맥주 강추!!

아 ,,지금도 브리오슈 도레이와 PAUL을 보면 파리가 생각나고,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면 스위스 하늘이 생각난다

다녀오니 더욱 그립고 또 그립다

좋았던 여행이었던 만큼 마음 한편 이 아련하게 저려오고 여독이 아직 안 풀린다

여행 내내 숙소도 좋았고, 또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신 정보도 큰 도움이 되었다

트래블러스맵 가이드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동이였고 또 감동이였다.

다시 가더라도 단연 트래블러스맵과 함께 하고프다

트래블러스맵과 함께 해주신 정** 고객님 후기 입니다. 

여행지
프랑스스위스파리몽마르트르 언덕개선문샹젤리제 거리콩코르드광장루브르박물관센강

댓글 0

트래블러스맵

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을 슬로건으로. 지역과 환경, 여행자 모두에게 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갑니다. “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 TravelersMAP이 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문의하기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5길 33 305호
  • [email protected]
  • 02-2068-2799
  • 상담 가능 시간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토, 일, 공휴일 휴무

트래블러스맵 | 통신판매업신고 제2023-서울마포-3867호 | 관광사업자등록 서울마포 제2023-000098호

영업보증보험 6천만원 가입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602-658711 (주)트래블러스맵

© 2026 트래블러스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