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신혼여행으로 어디를 갈까 엄청 고민하고 검색했는데 트래블러스맵에서 공정여행을 할수있더라구요~
휴양지로 가려고 생각중이어서 코타키나발루로 선택했고 공정여행을 할수있어서 여기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일정과 루트까지 마음에 들게 해주셔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밤비행기로 가는건 좀 피곤하긴 하더라구요ㅠ
그래도 도착하니까 바로 어메이징보르네오에서 마중나와서 호텔까지 데려다 줘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가는 내내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얘기해주시던 데이비드 덕분에 더 즐거웠어요.
근데 가야나에코리조트도 좋았지만, 저는 여기 grandis호텔?이 정말 좋았어요.
사진은 호텔방에서 밖에 풍경 찍은건데 바다도 보이고 호텔도 깨끗하고 방도 넓고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날엔 아침일찍 스쿠버다이빙하러 이동했습니다.
좋았던게, 어메이징보르네오에서 시간약속도 잘 지켜주시고 항상 물도 준비해놓고 저희 둘만 이동했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크루즈 타고 저녁먹고 했는데 솔직히 크루즈는 그냥 그랬어요.
밥도 그저그렇고, 노래불러주고 했으나 너무 시끄러워서 옆사람과 대화하기가 힘들정도?
셋째날은 가야나에코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기대했던만큼 아름다운풍경속에 리조트에서 쉬니까 좋더라구요.
근데 너무 웃겼던게 저희가 방에 있는데 직원분들이 들어와서 저걸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만드는 과정을 함께 지켜본ㅋㅋㅋ너무나 장인정신으로 엄청 오랫동안 꾸며주셨어요. ㅋㅋ
그리고 리조트 식당에 밥은 다 맛있었어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앞에서 스노쿨링하고 마사지도 받았는데 가격이 좀 비쌌어요~
어쨌든 꽤 만족했지만 너무 조용하고 섬에만 있어서 이틀정도 머무르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기분이 정말 행복함을 느끼게 해줬어요~~
그리고 리조트 아침은 정말 강추 ㅋㅋ 특히 미고렝, 나시고렝이 맛있어요
마지막 돌아오는날에는 카와카와강 가서 긴코원숭이도 보고 공항으로 돌아갔네요.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 구경하는게 아니라 직접 정글같은곳에 들어가서 멀리서 보고 오는거라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신혼여행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