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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오스트리아 · 체코

부모님없이 떠난 5인방의 천진난만 동유럽

익명2017년 12월 3일

작년 이맘때 쯤 과천에서 평범하게 중학교를 다니던 5명의 친구들은 뜻밖의 졸업선물을 받게 됩니다.

바로 부모님 없이 여행을 가는 것이었는데요.

그것도 동유럽으로 보내주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행사 선정이 가장 문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부모님들이 선정해준 여행사는 바로 '트래블러스 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작년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독일에서 시작해 오스트리아에서 끝났는데요.

 베를린, 드레스덴, 프라하, 잘츠부르크, 빈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의 여행이다보니 베를린에서는 베를린 공대도 탐방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도시 구조를 익히는 등 문화탐방과 학습을 위한 일정들이 있었습니다.

가이드 분들도 도시 공학을 전공하시거나 현지에서 오래 사신 분들과 다니면서 일반 패키지라면 느끼질 못할 현지인들의 생활을 느끼고 왔네요.
 

여행에서 먹는 것도 중요하겠죠?? ㅎㅎ

트래블러스 맵에서는 음식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파산이 나는거 아니냐고 다들 걱정할 만큼 잘 먹고 잘 사고 왔네요^^ 

특히 미슐랭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또 운이 좋게 크리스마스 시즌이 겹치면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넓은 아파트먼트 형 숙소를 잡아 밤만 되면 열심히 놀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ㅋㅋ

이외에 너무나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그렇게 여행이 끝나자 모두들 비행기 결항을 빌고 여권을 버리자는 말도 하면서 아쉬움을 삼키며 한국으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고1이 다 끝나고 고2가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발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부모님 없이 알아서 잘 해나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었구요.

그러나 가이드 선생님들의 친절과 보살핌 덕에 무사히 끝냈던 것 같고 여행의 질이 무지 좋아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8박 10일간 사고뭉치 5인을 돌봐주셨던 '스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ㅎㅎ

우리 5인방은 수능이 끝난후 북유럽이나 남미 여행을 계획중에 있으며 여행사는 당연히 트래블러스 맵입니다.^^

지금까지 5인방의 천진난만 동유럽 여행기 였습니다~~

여행기간 : 2016년 11월 27일~ 12월 8일

여행지 : 독일(베를린, 드레스덴),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빈)

여행자 : 중3 남학생 5명 + 트래블러스맵 인솔자 '스푼'

여행지
독일오스트리아체코베를린드레스덴프라하잘츠부르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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