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목록으로
이탈리아

이경국과 함께 떠나는 그림책여행 르네상스를 그리다.

김*희2018년 4월 6일

지극히 주관적인 요약????후기.

(왜냐면 우리 패키지 멤버중에 논문을 쓸 기세로 여행내내 학구열을 불태우던 모양이 자세히 쓸것임으로 ㅋ)

전문직 14년차 30대후반때의 나에게 여행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쉴수 있는 쉼표의 휴양지만이 여행이였다.

갑과 함께 떠나는 해외출장, 동료와 떠나는 워크샵 등등 말고 혼자 떠나는 쉼표 여행말이다.

월급날이면 지름신을 영접하여 핸드폰,태블렛, 자동차까지 질러보지만 남은 할부만큼의 족쇄의 무게가 더 해질뿐 버팀목이 되어 주진 못했다.

하지만 마흔이 넘어서야 알게된 이번 테마 여행을 그때 알았더라면 나는 직장생활을 정말 잘 해냈을것 같다.잔다르크가 되어 보이겠다며 바위에 달걀을 던지다 지쳐 나가떨어져 혼자 억울하다 하지않고 르네상스 정신으로 현명하게 스스로를 다스릴수 있을 만큼의 깨달음을 얻었고,충전을 위한여행이란 마침표 같은 쉼표가 아닌 새로 시작할수 있는 느낌표가 충전이 된다는것을 알았기에 이런 테마여행을 버팀목으로 삼아 새로운 인생목표를 세웠을것 같다.

이 여행의 느낌표는

첫번째. 이경국 작가님과 떠나는 그림책 여행,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테마 여행이다.

여행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것을 각자 글,그림으로 표현해 그림책으로 작업한다는 것이다.
 


"빨간 바지색 만큼이나 열정적인 이경국 작가님!!!!!!"

두번째. 선택과 집중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친구는 패키지 여행은 관람함에 있어 자유가 없다고 말한다.

사실 미술관, 박물관에는 어마어마한 전시물들이 있지만 반절도 보지 못하고 나온다.

하지만 그것을 다 보려면 자유여행이든 패키지든 한달이상은 그곳에 머물러 매일 봐야 가능할것이고

한점을 보더라도 전문가와 한께 제대로 본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무엇을 보고 어디에 집중할것인가를 안내를 받아 여행한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훌륭한 현지 가이드의 설명으로 이탈리아의 로마,중세,르네상스 시대와 그림속을 휘젓고 다녔다.
 


" 다른 나라가 아닌 다른 시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세번째. 현지 메뉴로 이루어진 맛집 탐방 (한식당은 한번감)

토종? 입맛이라 삼시세끼 이탈리아 음식만 먹으면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식당과 메뉴선정을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 잘먹고 왔다.

그래도 한식이 그립다면 엄청 지쳐서 자유식 먹기 피곤할때 숙소에서 컵라면or햇반등을 먹을수 있다.
 


"이탈리아 음식 메뉴는 엄청 다양하고 한식과 닮은 밥,찜,탕 국? 도 있다."

네번째. 공통관심사로 모인 새로운 만남

솔직히 작가님만 보고 가기로 결정한 여행이였고, 처음보는 분들과 친해지기 힘들꺼라 생각했다.

나 처럼 혼자온 분도 많지만 가족으로 이뤄진 우리 팀은 20대 빼고 다있는 폭넓은 연령층이였다.

첫날은 대면대면 했지만 현지가이드님의 르네상스 정신 설명을 듣고 그 시대 빠져 나를 돌아보고  

생각을 하니 함께 있는 멤버님들이 나의 과거와 미래처럼 다름이 아닌 또다른 모습의 나처럼 느껴졌다.

낯선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깰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산 색 만큼이나 다른 각자가 하나가 되는 경험"
 

다섯번째. 훌륭한 인솔자

적은 멤버지만 꼬리가 긴 우리팀을 걸음이 빠른 분부터 뒷쳐진 분까지 뛰어다니며 챙기고,

모든것에대한 세세한 설명과 자유시간 활용 어드바이스, 사진도 찍어주고 나에겐 언니같고 친구같은

훌륭한 인솔자였다. 돌아가는 날엔 수척해져 미안한 마음이 들만큼 열정적인 인솔자가 아니였나 싶다.

특히 공감도 같이 해주고 나의 짓꿏은 사진촬영에도 기꺼이 동참해주는 훌륭한 피사체였다. ^^*
 

끝으로 나의 작품활동?

나는 제일 나 다울때가 좋다는 느낌표 한가득 안고 온 행복한 여행이였다.
 

이번여행을 제1회 이경국과 함께 떠나는 그림책여행이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매년 2회,3회로 이 테마 여행이 기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혼자는 두렵고 걍 패키지는 벅차다고 느끼는 해외여행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이다.

내여행의 기억과 추억을 감성으로 기록하는 그림책 작업을 해보길 바란다.
 

여행지
이탈리아로마

댓글 0

트래블러스맵

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을 슬로건으로. 지역과 환경, 여행자 모두에게 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갑니다. “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 TravelersMAP이 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문의하기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5길 33 305호
  • [email protected]
  • 02-2068-2799
  • 상담 가능 시간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토, 일, 공휴일 휴무

트래블러스맵 | 통신판매업신고 제2023-서울마포-3867호 | 관광사업자등록 서울마포 제2023-000098호

영업보증보험 6천만원 가입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602-658711 (주)트래블러스맵

© 2026 트래블러스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