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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칠리아 ~그낭만의 이름 ㅡ.

민*님2019년 5월 23일

2019 05 06

소렌토 포지타노

0507~~0511

시칠리아~~타오르미나 . 에트나화산 . 카스텔 몰라, 아그리젠토, 팔레르모, 체팔루 몬레알레, 에리체

0512 로마.

이름만 들어도 낭안적이지 않는가~~.


산위의 중세도시들.

사람이 많으면 활기차고 흥분됐으며 없으면 호젓하고 낭만적이었다. 돌이 깔린바닥에 감탄했고 돌로쌓여진 성벽틈으로 비집고 나온 들꽃들에 설레었다.

타오르미나의 뒷골목, 이솔라벨라섬 앞의 투명한바다. 그곳에 한참을 앉아있었다. 평화로웠고, 흥분되었다.
 

에트나 화산은 오가며 시간이 많이걸렸고 기대만큼은아니었으나 워낙 문의가 많아 상품중 스케쥴에서 뺄수는 없다한다.

카스텔몰라에서 내려다보는 시칠리아의 자연은 광활하고 이국적이었다.그곳 카페에서 먹은 그란치니와 행복한 이태리아저씨도 잊지못할 추억이다.


신들의 계곡인 아그리젠토에서 지역 가이드 분의 열성적인 자부심가득한 설명,

터키인의 계단에서 여배우처럼 포즈도 취해봤다.

체팔루는 골목골목 다니며 쇼핑. 몬레안레 의 화려한 성당도 좋았으나 그뒤의 중세마을골목을 본 순간 모두 아~~,감탄했다.
마지막 마을 .산을 지그재그로 올라가고 또 올라가 도착한 에리체는 최고였다. 인도에 깔아논 돌 사이사이의 풀들도 담장도.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묻은 육중한 나무문들도 예쁘지 않은곳이없는그곳. 영어 메뉴판도 없고 간판조차걸려있지 않는 식당의 음식도 최고였다.
 


단지 넓은 섬을4박5일일정에 맞추려니 좀 고되긴했었다. 소렌토빼고 로마빼고 온전히 시칠리아만 있고싶었다.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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