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1월 18일 남미여행 다녀오신 박*숙님 여행후기 -
7~8년 전부터인가.. 막연히 남미 여행을 해보자하면서 이웃의 친구,언니 우리 3명은 여비를 모이기 시작했다.
그 사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우리는 결국에는 해냈다. 오~예~
여행기간도 마음에 들고
5월에 계약하면서 11월이 오긴할까하는 설레임으로 더운 여름을 견뎠다.ㅎㅎ
그리고 11월 드디어 출발~~~~~
다녀온 지금은 꿈이였던가 ㅋㅋ
모든게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 여행 프로그램도 숙소도 식사도 자유시간도 인솔가이드님도 현지가이드님도^^
다만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수영을 못했다는거ㅠ
벌써 다음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
즐거운 여행에 같이 해주신 언니들,오라버니들,친구,동생 감사합니다
박형찬 인솔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에도 좋은 여행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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