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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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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여행 즐거운 시간
작성자 전숙영 작성일 2023-12-28 16:04:05












아쉬운점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보카지구 갔다가 1시간 카페에서 쉬웠다 가는데 그때 좀 다른거 더 멋진곳이 많이 보였던거 같은데 안간거랑 리골레타 무덤 구경에서 휴식 시간 안주시고 빨리 끝내고 다른거 봐도 좋았겠다는 아쉬움과 특히 이번에 비행기에서 식사하다가 체해서 이카사막이랑 비예스타섬을 못갔건 상관 없지만 비예스타섬투어 끝난 이후 픽업까지 인솔자가 알려준거랑 달라서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그때 좀더 쉬다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산지대는 문제 없었다.
그리고 여행에서 알티플라노 협곡 질주하지 않고 우유니공항가서 산티아고로 바로 가는건 어떨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시간이 많이 걸리고 협곡 말고는 특별히 볼게 없는데 황량한 곳을 계속 질주하는게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호텔은 나름 다 괜찮았으나 동굴호텔이 너무 답답해서 잠자기 힘들었고 따뜻한물이 인솔자분이 저녁 11시까지라고 했는데 24시간 다 나와서 좋았고 소금호텔은 소금으로 만든 예술 작품이 있어서 사진 찍으러 다니고 내집 온것처럼 편하게 잠들 수 있었다.
Remota 호텔도 호수등 자연경관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만난 사람들 칭찬은 빼 놓을 수 없는데
한 명 한 명  다들 서로 피해 안 줄려고 노력 많이 하셨고 특히 담배피는 분도 없으셨고 서로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갔던 여행이라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가격은 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도 좋은편이었고 비행기를 많이 타야 했고 그외에도 맛있는 스테이크 고기와 탱고쇼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서 추천 할 수 있고 자유시간도 충분히 있어서 그래도 체력 관리도 하면서 잘 다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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