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남미여행 제안하였을때 설레임 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어느날 트래블러스맵 여행사 설명회 갔다가 계약했다며 여행리스트가 적힌 A4용지 여러장을 펼치며 하나하나 줄치며 설명하는데 왠지 모를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여행 일자는 다가왔습니다.
1월12일~2월7일. 27일 일정.
공항에서 홍윤진팀장님과 동행분들과 첫미팅을 하였습니다.
팀장님을 만나보니 생기있고 발랄하게 진행하는 모습에서 우려와 걱정했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비행기 타고 LA찍고 페루 리마에 도착했습니다.
이카사막 샌드보드 첫 코스부터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거대한 사막으로 대자연의 웅장함에 압도 되었습니다.
몸으로 고산의 신비도 느껴봤고 각나라와 지역마다 다른 특색있는 자연의 웅장함과 경관, 독특한 문화, 다양한 먹거리, 낭만과 여유를 제대로 체험 하였습니다.
세미페키지이지만 현지 특성에 맞는 간식과 과일과 맛집을 팀장님 수고로 색다른 맛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과수폭포 다녀오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는데 남미 가서 보니 일부 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다음 여행지 가기 전에 미리 숙지하라고 유튜브 올려준 덕분에 제대로 여행을 즐겼습니다.
로컬가이드가 설명할때는 스페인 언어에 익숙치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몸과 눈빛으로 소통되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한국 가이드와 동행할 때는 팀장님과 원활한 소통으로 수월했습니다.
가이드님이 김밥이랑 비빔밥을 센스있게 준비해준 덕분에 잃었던 입맛도 살아났습니다.
여행사에서 주최한 현지식 부폐만찬 최고였습니다.
여행 이동시 가장 황당했던건 항공사 실수로 케리어 행방과 비행기 장시간 딜레이 되었을때 팀장님의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홍윤진팀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탈히 여행 마치고 돌아와 사진 정리하고 보니 트러블러스맵 여행사의 남미여행 상품 액기스 같은 구성으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보내고 입국했다걸 알았습니다. 트러블러스맵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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