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여행을 앞두고 수없이 망설였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28일간의 여정은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남편, 시누이와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느낀 감동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매년 업데이트되는 완벽한 여행 일정
'트래블러스맵'과 '세상에없는여행'이 협업하여 매년 다듬어온 일정답게, 구성이 정말 알차고 완벽했습니다.
• 고산의 신비: 페루와 볼리비아를 거치며 마추픽추, 비니쿤카, 우유니 사막의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만끽했습니다.
• 도시의 낭만: 칠레 산티아고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즐긴 스테이크(아사도)와 말벡 와인은 고산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 자연의 웅장함: 파타고니아의 피츠로이 트레킹과 모레노 빙하의 압도적인 규모, 그리고 우수아이아 '땅끝 마을'의 정취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 열정의 마무리: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의 웅장함과 탱고 공연, 쌈바 쇼까지 자연과 문화가 완벽하게 조화된 일정이었습니다.
2. 세미 패키지를 넘어선 '풀 패키지'급 서비스
이름은 세미 패키지였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각 나라의 이색적인 간식과 제철 과일, 살테냐, 콤풀레또 등 현지 맛집을 넘나드는 훌륭한 식사 구성 덕분에 여행 내내 입이 즐거웠습니다. 리우에서 머문 호텔 입지와 일출의 여유로움까지, 여행사의 노련한 기획력이 돋보였습니다.
3. 인솔자의 책임감과 빛나는 위기 대처 능력
이번 여행의 일등 공신은 단연 홍윤진 팀장님이었습니다.
• 가족 같은 케어: 17명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팀원들을 마치 첫째 딸처럼 진심을 다해 이끌어주었습니다.
• 헌신적인 대처: 여행 시작 직후 발생한 부상 대처부터, 새벽 3시가 넘도록 밤을 새워 국경을 넘어 이과수까지 캐리어를 찾아다 주신 그 책임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유연한 대응: 10번의 남미내 항공 이동과 비행기 지연 등 잦은 변수 속에서도 침착하고 능숙한 위기 관리 능력 덕분에 저희 가족은 오로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4. 마치며
남미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트래블러스맵의 상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광재 부장의 상세한 설명부터 홍윤진 팀장의 완벽한 인솔까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14명의 동행분과 여행사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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